브런치 아무리 좋아도 이 음식 자제해야

브런치 아무리 좋아도 이 음식 자제해야

매일 이것 반 숟갈만 나이 들어 치매 걸릴 위험 뚝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이 찾아오면 페이스트리 한 조각은 빠지지 않는다.

특히 부드럽고 고소한 크루아상은 누구나 한 번쯤 손이 가게 마련이다.

그런데 지난 26일 영국 매체 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유명 약사 아바스 카나니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은 페이스트리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그는 건강한 아침 대체 메뉴로 플레인 요거트를 추천한다며 블랙베리와 딸기 같은 베리류도 권장한다고 말했다.

카나니는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소량의 꿀을 추가하면 된다며 무염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얹어 먹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페이스트리는 밀가루와 버터를 주재료로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구운 디저트나 간식을 말한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대부분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으로, 특히 버터나 기름이 들어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런 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게 만들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특히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음식이 더욱 해로울 수 있는데,

이미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포화지방을 섭취하면 그 위험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동맥이 막히거나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은 페이스트리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나니 약사가 강조했듯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려면 플레인 요거트와 같이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식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플레인 요거트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여기에 블랙베리와 딸기 같은 베리류를 곁들이면, 베리류 속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아몬드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중 지방 수치를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식단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채소, 과일, 통곡물, 건강한 지방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다.

이런 식단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하게 조절하면서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데 좋다.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충분히 수면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