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다이어트 중 이 운동 인증 체지방 잘 태운다고?

율희 다이어트 중 이 운동 인증 체지방 잘 태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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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율희(27)가 러닝머신으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율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49.7kg 몸무게를 인증하며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가 다이어트 중 하는 러닝머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율희가 러닝머신 뛰고 있는 모습/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율희가 하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타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다른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한편, 율희는 다이어트 중에 쌀밥 대신 곤약밥을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졌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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